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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 신정구 작가 내년 1월 시트콤 준비 중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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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 신정구 작가 내년 1월 시트콤 준비 중 별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11.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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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프란체스카'를 쓴 신정구 작가가 27일 별세했다.

신정구 작가는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 간부전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신 작가는 지난 2000년 MBC 공채 작가로 데뷔해 ‘두근두근 체인지',‘안녕 프란체스카',‘느낌표! 하자하자’ 등을 집필했다. 또 영화 ‘원탁의 천사’(2006)와 ‘여배우들’(2009) 등을 각색하기도 했다.


또한 내년 1월 말 첫 방송될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를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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