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상품마케팅, 기술연구소, 디자인센터, 영업·마케팅, A/S 임직원 및 딜러 관계자 150여명은 세그먼트별 시장 공략 주안점을 바탕으로 한 상품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차종별 주요 경쟁 모델 시승을 통해 장단점을 분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은 “이번 워크숍이 영업 마케팅 직원들에게는 쉐보레 차량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고 연구개발 담당자들에게는 차세대 제품개발의 근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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