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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여자 화장실, "저런 화장실 가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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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여자 화장실, "저런 화장실 가보고 싶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23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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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여자 화장실


훈훈한 여자 화장실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훈훈한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화장실 벽에 청소 아주머니가 붙여놓은 벽보를 찍은 것으로 ‘내 집처럼 깨끗이 화장실 사용해 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혀있다.

아주머니의 글에 화장실 이용자들이 답글을 단 모습이 특히 눈에 띈다. 

여자 화장실의 이용자들은 “추운 겨울에 감기 조심하시고 깨끗이 청소해 주셔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게요” 등 훈훈한 답글을 달아 놓은 것.

훈훈한 여자 화장실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여자 화장실모습 보기 좋다”, “저런 화장실 가보고 싶네~”, “훈훈한 모습이 감동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훈훈한 여자 화장실/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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