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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결방 사과에 네티즌들 격려 "최선을 다한 무도멤버에게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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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결방 사과에 네티즌들 격려 "최선을 다한 무도멤버에게 박수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2.1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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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결방 사과

유재석 결방 사과내용이 방송을 타 화제다.

유재석이 파업으로 인해 장기 결방사태를 맞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은 멤버들과 둘러 앉아 "벌써 2012년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며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그는 "파업 때문에 장기 결방을 해서 6개월 정도 쉬게 됐다. 그 때문에 장기 프로젝트도 하지 못했다.

시청자 여러분께 조금 더 알차게 큰 웃음을 드렸으면 했는데 정말 죄송하고, 아쉽다"며 사과했다.

정형돈 역시 "장기 프로젝트를 장기 결방으로 대신 했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유재석 결방 사과에 대해 네티즌들은 "유재석 결방 사과보니 안쓰럽네..",  "최선을 다한 무도멤버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힘내세요 유느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 결방 사과/사진-MBC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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