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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태도논란 해명 "눈물 번진 것 고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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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태도논란 해명 "눈물 번진 것 고치느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7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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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 태도 논란 해명

유하나 태도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공식적으로 해명했다.

유하나 소속사 측은 17일 공식 트위터에 "본 방송의 녹화 당일 유하나는 김정화와 산들의 이야기를 듣고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며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캡쳐된 사진은 유하나가 김정화의 토크가 끝나고 산들의 토크가 시작되는 사이 눈물에 번진 메이크업을 수정하는 한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하나는 이번 해프닝에 대해 누구보다도 속상해하며 또 본인의 행동이 이렇게 비취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장면으로 인해 더 이상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앞으로 유하나는 더욱 좋은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드리겠다"고 태도 논란 해명을 마쳤다.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유하나 태도 논란 해명 보니 오해가 풀린다" "유하나 태도 논란 해명할 만한 것도 아니었는데 난리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강심장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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