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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맛은 없어도 아빠에게는 최고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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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맛은 없어도 아빠에게는 최고의 도시락"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17 2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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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한 외국인 네티즌이 자신의 5살 아들이 도시락을 싸준 것이라며 커뮤니티에 올렸던 것이다.

사진 속 남성의 5살 아들이 작은 손으로 만들었을 도시락은 보기에 맛있어 보이는 도시락은 아니지만 남성을 흐뭇하게 하기 충분했다.

특히 남성이 이를 드러내고 밝게 웃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마저 흐뭇하게 한다.

한편,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을 접한 네티즌들은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부럽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뿌듯했을 듯",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찡했겠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너무 귀엽다", "5살 아들이 싸준 도시락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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