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숍 인 숍(Shop in Shop)’ 형태의 ‘성내 카페 지점’은 기존 자동차 전시장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유럽의 노천카페와 유명 갤러리를 모티브로 새롭게 디자인된 이색 테마 지점이다.
현대차는 ‘성내 카페 지점’ 1층을 커피, 자동차, 예술 작품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구성했으며 2층은 각각의 자동차가 하나의 작품으로 구현되는 갤러리 공간으로 만들었다.
3층에 위치한 ‘서울 동부 시승센터’도 이같은 컨셉의 디자인으로 재구성해 원스탑 복합 테마 공간으로 꾸몄다.
현대차는 이번 성내 카페 지점 오픈으로 총 9개 테마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사진=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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