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16일 핑크 빨대와 핑크 스푼의 이야기를 담은 여름음료 TV-CF ‘핑크 빨대’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CF는 배스킨라빈스의 핑크 빨대가 주인공으로 매장에서 언제든 볼 수 있는 친숙한 핑크색빨대를 활용해 독특하고 개성 있는 스토리를 담아냈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결국 배스킨라빈스의 블라스트를 마시며 짜릿한 시원함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구성돼 더위를 이겨낼 시원함을 배스킨라빈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블라스트’는 다양한 과일 및 커피에 시원한 얼음과 아이스크림을 더해 진하고 풍부한 맛을 내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 음료다.

‘카푸치노 블라스트’는 진한 커피에 달콤한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블랜디드돼 커피의 깊은 맛과 향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후르츠 블라스트’는 요거트 아이스크림과 과일이 조화된 음료로 상큼 달콤한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조윤주 기자]

조윤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