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이 열린 5일(현지시간) 전 세계 올림픽 선수들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통해 개막식의 감동을 생생하게 촬영했다.
▲ 5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으로 개막식의 추억을 생생하게 촬영하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 대표팀
2016 리우 올림픽 무선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사인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약 1만2천500대의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을 참가 선수 전원에게 전달했다.
‘갤럭시 S7 엣지 올림픽 에디션’은 오륜기의 다섯 가지 색상을 기기에 적용했으며, 2016 리우 올림픽 테마 배경 화면 등이 적용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국헌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