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로 유명한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AK백화점 분당점 5층에 입점했다.

AK백화점 분당점에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렉스엘’을 비롯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 바디프렌드의 베스트 셀러 ‘팬텀’ 등 다양한 안마의자의 무료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바디프랜드가 선보인 마블과의 콜라보레이션 안마의자 ‘허그체어’도 만나볼 수 있다.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정수기 ‘W얼음정수기’, 냉온수 기능에 스스로 살균 기능까지 더한 ‘W냉온정수기’ 등 바디프랜드의 또다른 헬스케어 제품도 선보인다.

그랜드 오픈 기념 이벤트도 준비됐다. 다음달 18일까지 AK백화점 분당점에서 안마의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포함한 혜택이 제공된다.

AK백화점 분당점의 성대현 매니저는 “바디프랜드가 2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선보인 ‘렉스엘’을 비롯해 세계 최초 마블 콜라보레이션 안마의자 ‘허그체어’, ‘W정수기’까지 모두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오픈 기념 다양한 이벤트와 사은품이 준비돼 있으니 언제든 방문해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직접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조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