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생용품인 생리대에서 검은 반점의 원인 모를 이물질이 나와 소비자가 경악했다. 대구 중구에 사는 박 모(여)씨는 유기농 생리대를 사용하려고 개봉하던 중 직접 피부에 닿는 부위에 검은색 반점 같은 이물질이 묻어 있는 걸 발견했다. 박 씨는 "소비자만족도 1위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뭔지도 모를 이물이 묻어 있어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토스인슈어런스, ‘언더라이팅 지원센터’로 영업지원 강화 금감원, 신임 부원장보 6명 임명... 임기는 3년 법원, 고려아연 손 들었다 "상법 위배 아냐"...영풍·MBK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기각 골프존, 올해 마지막 여자부 스크린골프투어 성료...25시즌 대상 박단유 금감원 부원장에 김성욱·황선오·박지선 부원장보 임명 'AI 기술 발전에 따른 전자상거래 시장 변화와 소비자 보호'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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