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생용품인 생리대에서 검은 반점의 원인 모를 이물질이 나와 소비자가 경악했다. 대구 중구에 사는 박 모(여)씨는 유기농 생리대를 사용하려고 개봉하던 중 직접 피부에 닿는 부위에 검은색 반점 같은 이물질이 묻어 있는 걸 발견했다. 박 씨는 "소비자만족도 1위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뭔지도 모를 이물이 묻어 있어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오아시스, 티몬 인수 불발…법원, 23일까지 강제인가 여부 검토 김동연 지사, 재난안전대책본부서 집중 호우 대응상황 챙겨..."인명피해 없도록 잘 대처해 달라" SC제일은행, 'SC제일 웰쓰세이버통장' 출시...거래 실적에 따라 금리 최고 2.8%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에 여승주 부회장 내정...한화생명 신임 대표에 권혁웅·이경근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과 3300억 규모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김동연 지사, 장마철 준비태세 강조...“재난 대응 철저할수록 생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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