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위생용품인 생리대에서 검은 반점의 원인 모를 이물질이 나와 소비자가 경악했다. 대구 중구에 사는 박 모(여)씨는 유기농 생리대를 사용하려고 개봉하던 중 직접 피부에 닿는 부위에 검은색 반점 같은 이물질이 묻어 있는 걸 발견했다. 박 씨는 "소비자만족도 1위라고 해서 구매했는데 뭔지도 모를 이물이 묻어 있어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지우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고난도 금투상품 판매 시 위험성향 6단계 세분화…녹취범위도 확대 ‘마이카’ 등록 4만대 돌파…차량 관리부터 매각까지, 케이카 경쟁력 강화 갤럭시 S25 시리즈, 최단기간 국내 판매 300만대 돌파...전작보다 두 달 빨라 [현장] LG디스플레이, AX 전환 가속화로 3년 내 업무 생산성 30% 높인다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 상반기 매출 47%↑...연간 목표 달성 순항 아우디 석촌 서비스센터 신규 오픈..."강남권 고객 정비 접근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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