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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는 29일 ‘2021 경기환경산업전 온라인전시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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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는 29일 ‘2021 경기환경산업전 온라인전시회’ 열어
  • 김민국 기자 kimmk1995@csnews.co.kr
  • 승인 2021.11.2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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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1 경기환경산업전(Eco Fair Korea 2021)’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은 경기환경산업전은 경기도가 주최하는 환경산업 분야 전시회로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 주제는 ‘위기를 극복하는 환경산업, 미래를 준비하는 탄소중립’으로, 탄소중립 관련 국내외 대응 현황, 경기도형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이행계획 등 환경 관련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우수 환경기업제품을 전시와 함께 10월에 사전 개최한 공공수요처와 도내 환경기업 간 온라인 화상 상담회 개최성과도 홍보관을 통해 소개된다.

온라인전시회는 총 3개의 특별관으로 구성된다. 먼저 ‘탄소중립특별관’에서는 경기도 탄소중립 추진현황, 국내외 탄소중립 추진계획, RE100, 물산업 지원시책, 미세먼지 대책 등을 소개한다. ‘참가업체 전시관(EXHIBITION HALL)’에서는 도내 환경기업들의 주요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상담회 홍보관(BUSINESS LOUNGE)’에서는 지난 10월 국내 우수 환경기업과 대기업, 공공수요처 구매담당자들이 비대면 온라인 화상 구매상담회를 통해 이뤄낸 성과를 보여준다. 화상 구매상담회에는 65개 업체가 신청하고, 54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약 46억 원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탄소중립이 화두인 시기에 환경산업 분야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만큼 경기환경산업전이 환경기업의 시장진출 확대와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에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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