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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말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 전달...참여 계열사 13곳에서 16곳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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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연말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 전달...참여 계열사 13곳에서 16곳으로 늘어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21.12.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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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삼성은 1일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삼성전자 사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성인희 사장은 성금 전달식에서 "삼성과 모금회의 변함없는 협력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연말 이웃사랑성금은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경제연구소 등이 기금을 출연했다.

기금 출연 계열사는 지난해 13개에서 16개로 늘었다. 각 사별로 자체적으로 대외 기부금 출연 승인 절차를 거쳤다.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조흥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특히 올해는 회사 기금 외에도 수만 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도 성금에 포함됐다.

삼성은 사회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금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7200억 원을 전달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매년 100억 원,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 원, 2011년은 300억 원, 2012년부터는 500억 원씩으로 기탁 규모도 늘리고 있다.

삼성이 전달한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의료 지원 ▲장애인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된다.

한편 삼성은 유니세프, 푸른나무재단, 한국생명의전화, 환경재단,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등 8개 NGO(비정부단체)와 함께 제작한 2022년도 달력 31만개를 구입해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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