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상자 총 24캔 중 16캔이 부풀어 볼록하게 팽창된 상태였다.
연 씨는 “캔음료 절반이나 용기가 불량”이라며 "마셔도 될 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송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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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상자 총 24캔 중 16캔이 부풀어 볼록하게 팽창된 상태였다.
연 씨는 “캔음료 절반이나 용기가 불량”이라며 "마셔도 될 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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