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씨는 천연펄프 롤휴지 30롤 한 팩을 개봉한 후 경악했다. 처음에는 한 두개에만 거무스르한 곰팡이가 핀 줄 알았는데 살펴보니 나머지 제품도 마찬가지였다. 모두 곰팡이가 피어 쓸 수 없는 상태였다.

해당 제품은 100% 천연펄프 화장지로 업체서는 철저한 품질 관리를 광고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윤 씨는 "두루마리 화장지에 곰팡이가 피어 너무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화장지, 기저귀, 물티슈 등이 포함되는 '생활위생용품'은 △이물 혼입 △품질·성능·기능 불량 등으로 분쟁이 발생하면 제품 교환이나 구입가로 환급이 가능하다고 기준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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