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은 지난 9일 서울 마곡동 홈앤쇼핑 본사에서 강원경제진흥원과 강원도 우수 상품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협력을 이어오며 강원도 내 유망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2024년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총 12개 강원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홈쇼핑 방송 및 해외 대형마켓 입점 등을 지원했으며 약 14만 달러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강원도 가공식품 전문 기업 ‘청해담’은 홈앤쇼핑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전개해 지난해에만 약 3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원도 내 우수 K-뷰티 및 식품 기업을 중심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매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 해외 진출 국가 발굴과 글로벌 플랫폼사와의 네트워크 확대를 병행해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 진입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앤쇼핑의 유통 전문성과 강원경제진흥원의 기업 육성 역량이 결합해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온·오프라인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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