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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 조건 완화…계약금 5%에 1000만 원 정액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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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 조건 완화…계약금 5%에 1000만 원 정액제
  • 이설희 기자 1sh@csnews.co.kr
  • 승인 2026.03.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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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과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간석동 일대 재개발 사업인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분양 조건을 완화했다.

계약금은 5%다. 1차 계약금은 1000만 원 정액제다. 중도금 60%, 잔금 35% 구조다. 인천은 비규제 지역으로 취득세와 양도세 규제가 없다.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 제한은 12개월이다. 중도금 전액 대출도 가능하다.

단지는 상인천초등학교 인근 간석동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39~84㎡ 총 2568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735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은 전용 49㎡ 46세대, 59㎡A 383세대, 59㎡B 306세대로 나뉜다.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 조감도

단지는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과 도보권에 있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이 가능하다. 향후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앞 상인천초가 위치하고 있다. 반경 1km 내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이 있다. 구월동 학원가 이용도 가능하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인천시청 등도 인접해 있다.

이화어린이공원과 소공원, 중앙공원 등 주변에 녹지 환경도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골프연습장과 스크린 골프, 필라테스 공간이 들어선다. 키즈 북하우스, 스터디룸, 키즈 카페 등 자녀 교육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을 위한 업무 공간과 스튜디오도 조성될 예정이다.

스마트 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홈 플랫폼 ‘홈닉’을 통해 조명과 가전 제어, 관리비 확인, 커뮤니티 예약 등을 하나의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이 적용된다.

내부 설계도 개선했다. 거실은 우물 천장 구조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배선기구에는 통합 디자인을 적용했다. 주방은 선택형 구조로 구성된다. 일부 품목은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단지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구조로 설계된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인천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한 2500세대 규모 단지”라며 “GTX-B 노선 수혜와 계약 조건 완화로 실수요자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마련됐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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