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은 서울시 중구 보랍그룹 본사에서 케어벨과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 해당 자리에는 김기태 보람상조 대표이사, 이재현 케어벨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케어벨은 고령사회에서 증가하는 돌봄 공백과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시니어 케어 플랫폼 서비스다. IoT(사물인터넷)와 AI(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활용해 고령자의 일상 안전을 지원하고 보호자와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가정 내 설치된 비접촉 센서 ‘케어벨’을 통해 활동량, 생활 패턴, 이상 징후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보호자 알림 및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아울러 전화 기반 노령 생활 케어 ‘케어콜’이나 치매 및 고립 환자를 위한 맞춤형 돌봄 ‘케어고’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람그룹은 케어벨의 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구상할 방침이다. 고령화 사회가 요구하는 돌봄과 안전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양사의 전문 역량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보람그룹은 앞으로도 '라이프 큐레이션'에 걸맞게 장례·웨딩·반려동물·바이오 등을 기반으로 법률·차량·웰니스까지 영역을 넓혀 일상 밀착형 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람그룹은 관계자는 “1인 고령가구 급증으로 돌봄 공백이 사회적 과제로 부상하고 있는 현재 보람그룹은 케어벨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키는 서비스를 강화하고 상조를 넘어 고객의 생애전반을 케어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서현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