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 거주하는 손 모(여)씨는 지난 1일 창고형 대형마트에서 구매한 생물 가리비 2㎏을 손질하다가 분통을 터트렸다. 가리비를 세척하다 보니 절반 이상 조개가 입이 벌어졌고 조갯살도 검초록색으로 변질돼 먹을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손 씨는 "신선도가 생명인 어패류를 어찌 변질된 상태로 판매했을까 싶다"며 "모르고 먹었다면 큰일 났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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