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32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14일까지다.
매장은 ‘일상 속 프라이빗 휴식 공간’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주력 제품인 N32 폼 매트리스와 N32 모션베드, 트윈슈퍼싱글 규격 프레임 등이 전시된다. 방문객 대상 체험 및 사은품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시몬스는 최근 N32를 앞세워 백화점 핵심 점포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달 더현대 서울 팝업에 이어 이달에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7층에 팝업을 열었고, 이번에는 롯데백화점 잠실점까지 확장했다. 프리미엄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체험형 접점을 넓히는 전략으로 읽힌다.
시몬스는 N32를 통해 외연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기존 시몬스 브랜드가 프리미엄 침대 시장에 집중했다면 N32는 비건과 라이프스타일, 체험형 공간을 앞세워 젊은 고객과 혼수 수요까지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실제 더현대 서울 팝업과 신세계 본점 팝업 모두 제품 체험뿐 아니라 공간 연출과 이벤트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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