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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소비자 신뢰 기반 마련 위한 AI혁신 포럼 22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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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소비자 신뢰 기반 마련 위한 AI혁신 포럼 22일 출범
  • 김건우 기자 kimgw@csnews.co.kr
  • 승인 2026.06.19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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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과 주요 소비자단체 및 학회가 함께 모여 인공지능(AI) 시대 소비자 신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한국소비자법학회는 주요 소비자단체 그리고 한국소비자원이 공동으로 오는 22일 '소비자 신뢰 및 AI혁신 포럼'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현수 한국소비자법학회장과 문미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장이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AI 혁신과 소비자 보호의 조화를 모색하고 주요 이해관계자간 협력과 사회적 논의를 촉진하기 위해 출범했다는 설명이다.

포럼 출범식에 이어 개최되는 제1차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소비자 신뢰와 AI혁신을 위한 기본원칙과 AI 신뢰확보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이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현수 포럼 공동의장이 소비자 신뢰와 AI혁신을 위한 기본 원칙을 주제로 발표하고 두 번째 발제는 유성희 소비자시민모임 AI위원회 위원장이 AI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제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후 고학수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좌장으로 양동훈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거래정책과장, 고낙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예방조정심의관, 양홍석 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국장, 김민우 식품의약품안전처 사무관, 박소영 국회입법조사처 변호사, 김명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 신한수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부회장, 김세웅 카카오 부사장, 이건우 LG전자 CX센터 AXI팀장, 장여경 정보인권연구소 이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김현수 공동의장은 "AI혁신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술에 대한 신뢰와 소비자보호가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면서 "이번 포럼이 소비자 관점에서 AI 신뢰 원칙을 정립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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