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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 티브로드 기남방송 풍덕천 주민에게 거짓말 뻔뻔하네요
 김근주
 2012-01-28  |    조회: 1079
오후 12시경부터 집에 티비 두대가 있는데 티비가 갑자기 안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고객 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한전에서 수지구청 쪽에 정전이되서 작업중이라 티비 시그널이 안잡힌다더군요.
작업이 언제 끝날지 확인이 불가능 하다는 말을 반복하길래 그럼 한전에 전화할테니 번호를 달라고 했더니 2분정도 지체 하면서 전화번호 찾는 척 하더니 확인하고 알려 주겠다고 전화 주겠다고 하길래 끊었는데 20분간 연락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찾아 한전 수지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 진행 중인 작업이 전혀 없으며 한전에서 작업을 하면 정전이 되면 됐지 티비 방송 시그널과는 무관하다는 말이었습니다. 또한 이 회사에서 전부 한전 때문이라고 하기 때문에 비슷한 문의 전화가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인데 한전은 이와 무관하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말이겠습니까?
기가 막혀서 다시 티브로드에 전화를 했더니 고객센터에서는 또 한전으로 잘못을 돌리면서 자기네 잘못이 아니라며 이제는 두시에 끝난다며 확인이 불가능 하다던 말이 바뀌었습니다.
두시까지 기다려 봤습니다.
또 안나오더군요.
다시 전화를 해서 두시면 된다더니 왜 안나오냐 물으니 작업 완료 예정이 두시이지만 세시까지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정말 소비자를 바보로 아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눈가리고 아웅하며 다른 회사 쪽으로 잘못을 돌리면 자기네는 책임이 없는 것으로 소비자가 착각할줄 아나보더군요.
정말 한전 쪽 책임이 있다면 인터넷으로 한번치면 나오는 전화번호를 그렇게 뜸들이며 알려주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요?
잘나오던 티비에 도대체 무슨짓을 하고 있길래 방송이 세시간째 안나오고 있답니까?
소비자가 생돈 날리며 주말에 안나오는 티비 쳐다보고 있는겁니까?
풍덕천 주민들이 지금 단체로 티비를 못보고 있는데 보상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3

편집국 0000-00-00 00:00:00
해당 제보건은 기사보도 위해 제보관련 기자 배정되어 업체와 확인 진행중입니다. 참고 바랍니다.

담당자 0000-00-00 00:00:00
시청중이던 TV가 갑자기 중지되었는데 타사 핑계를 대면서 책임회피하고 있어서 매우 답답하셨겠습니다. 사업자에게 서비스 장애 발생사실에 대하여 고지한 후에도 1시간 이상의 서비스 장애가 월 5회 이상 발생하거나 서비스 장애 누적시간이 월 72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해지 시 위약금, 설치비, 할인받은 금액 등은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시청하지 못한 날만큼 월 시청료에서 공제하여야 하고 연속으로 5일 이상 또는 총 7일 이상 시청하지 못한 경우에는 해당 월 시청료는 면제됩니다. 건강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