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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함에 치즈 풍미 더한 맘스터치 '핫치즈밤' 먹어보니...다양한 메뉴와 조합도 즐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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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함에 치즈 풍미 더한 맘스터치 '핫치즈밤' 먹어보니...다양한 메뉴와 조합도 즐길거리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5.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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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대표 김동전)가 대표 치킨 라인업인 '핫치즈'의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한 기념으로 신메뉴 '핫치즈밤' 시리즈를 출시했다. 기존 핫치즈의 매콤한 맛은 유지하면서도 치즈 풍미와 꾸덕한 식감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1일 출시된 '핫치즈밤' 시리즈는 단순 피자치즈 토핑이 아니라 크리미한 그뤼에르 치즈소스와 고소한 풍미가 있는 슈레드 치즈를 더한 스페셜 소스를 할용했다.

특히 기존 핫치즈 특유의 매콤한 맛 위에 진한 치즈 풍미와 꾸덕한 식감을 더한 것은 물론 비주얼적으로도 치즈의 풍성함을 강조했다.

▲맘스터치 신메뉴 '핫치즈밤 빅싸이순살 맥스' 모습. 사진=정은영 기자
▲맘스터치 신메뉴 '핫치즈밤 빅싸이순살 맥스' 모습. 사진=정은영 기자
평소에 '핫치즈'를 즐겨 먹었던 기자는 신메뉴 '핫치즈밤 빅싸이순살'에는 어떤 변화가 담겼을지 기자는 이날 직접 먹어봤다.

첫인상은 치킨 위를 덮은 치즈소스와 슈레드 치즈가 시각적으로도 풍성하게 느껴졌다. 최근 외식업계에서 맛뿐 아니라 인증샷 요소가 중요한 경쟁력으로 꼽히는 점을 감안하면 시각적인 만족는 충족된 것으로 보인다.

기존 핫치즈 메뉴가 매콤한 맛에 초점을 맞췄다면 핫치즈밤은 여기에 진한 치즈 풍미를 더해 보다 다채로운 맛을 냈다는 생각이다.

한입 베어 물자 '핫치즈' 치킨 특유의 매운 맛과 함께 고소한 치즈 향이 느껴졌다. 치즈의 부드럽고 크리미한 식감이 치킨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것으로 보인다.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강해졌다.

특히 기존 핫치즈의 강점인 매콤함이 치즈에 묻히지 않은 점이 인상적이었다. 
 

▲코울슬로와 함께 '핫치즈밤'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정은영 기자  
▲코울슬로와 함께 '핫치즈밤'을 즐길 수 있다. 사진=정은영 기자  

핫치즈밤 시리즈는 다양한 메뉴와 조합해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의 대표 사이드 메뉴인 바삭크림치즈볼, 코울슬로와 함께 먹으면 매운맛이 한층 더 중화된다. 치킨을 밥 위에 올려먹거나 잘게 잘라 밥과 비벼먹는 '치밥'으로도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의 당근빵과도 조합이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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