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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배홍동 시리즈 확장...이번엔 메밀요리 다이닝 ‘소바쥬’와 특별 메뉴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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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배홍동 시리즈 확장...이번엔 메밀요리 다이닝 ‘소바쥬’와 특별 메뉴 선보여
  • 정은영 기자 jey@csnews.co.kr
  • 승인 2026.05.29 1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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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이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시리즈 확장에 지속 나서고 있다.

이번에는 농심이 2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에 선정된 서울 마포구 메밀요리 전문 다이닝 ‘소바쥬’와 손잡았다. 농심은 29일 배홍동막국수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농심이 유명 다이닝과 함께 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이는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일환이다. 농심의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의 올해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파인 다이닝 코스 요리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농심면가의 세 번째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소바쥬’는 메밀을 주재료로 한 독창적인 코스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미슐랭 셀렉티드’에 이름을 올렸다.

▲농심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 연출 이미지. 사진=농심
▲농심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 연출 이미지. 사진=농심
농심과 소바쥬가 함께 선보이는 특별 메뉴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는 코스 요리의 첫 단계인 '스타터(Starter)'로 제공된다. 토핑으로 오븐에 구운 토마토, 차조기와 함께 삶은 편육, 직접 튀겨낸 바삭한 메밀을 더했다.

‘배홍동 토마토 막국수’ 메뉴가 포함된 소바쥬 코스 요리는 오는 6월 22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농심 관계자는 “미슐랭 다이닝과의 협업을 통해 대중적인 배홍동막국수가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로 재탄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농심 제품을 활용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심의 비빔면 브랜드 배홍동은 배, 홍고추, 동치미를 활용한 매콤새콤한 비빔장이 특징이다. 지난 2021년 '배홍동비빔면'을 출시했으며 2023년 '배홍동쫄쫄면', 2025년 '배홍동칼빔면'을 선보이며 시리즈를 확장해왔다.

지난해 11월에는 겨울 시즌을 맞아 윈터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배홍동 3종(△배홍동비빔면 △배홍동쫄쫄면 △배홍동칼빔면) 패키지를 눈이 내리는 겨울 테마로 새롭게 디자인해 선보이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네 번째 신제품 '배홍동막국수'를 출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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