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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 | [제보] 내부 누수에 곰팡이 가득한 \'단종 정수기\' 방치... 해지 미루며 렌탈료만 뜯어내는 현대유버스
 정경호
 2026-05-21  |    조회: 41
[제보 요약]
식수로 사용하는 정수기 내부에서 심각한 누수와 곰팡이가 발견되어 본사 기사가 \'단종으로 인한 수리 불가 및 무상 반품\' 판정을 내렸음에도 , 현대유버스 본사는 한 달 넘게 행정 절차를 방치하고 소비자의 연락을 고의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품을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임에도 \"렌탈료 출금 중단 권한이 없다\"며 매달 요금을 강제 인출하겠다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공론화를 위해 제보합니다.

[상세 피해 경위 (한 달간의 방치 타임라인)]
4월 13일 (최초 누수 발생): 정수기 하부 바닥에 물이 고이는 결함을 발견하고 고객센터에 점검을 접수함.

4월 15일 (기사 무단 불참): 배정된 엔지니어가 일정 착오 등의 이유로 사전 연락도 없이 약속 당일 방문하지 않는 \'노쇼\' 행위를 저지름. 명의자 확인을 통해 계약 종료일이 올해 12월임을 확인받음.

4월 16일 ~ 25일 (부품 핑계 대며 무기한 방치): 16일 방문한 기사가 \"부품 수급에 일주일이 걸린다\"고 한 뒤 연락이 두절됨. 일주일이 지나 24일과 25일에 소비자가 재차 항의하자, 본사는 중앙물류 지연을 핑계 대며 며칠 내 재방문하겠다는 임시 응대만 반복함. 이 와중에도 정수기 바닥 누수는 계속 진행됨.

5월 7일 (업체 내부 시스템 부실 자인): 결함 방치 3주째 되던 날, 대체 지역 기사가 뒤늦게 연락해 와 \"이전 기사가 방문해놓고 전산에 부품 내역을 적어놓지 않아 무슨 문제인지도 모른다\"며 황당한 내부 부실 실태를 자인함. 소비자는 참다못해 무상 해지를 요구함.

5월 8일 (기사의 \'단종 및 곰팡이\' 충격 판정): 기사가 방문해 제품을 해체한 결과, \"배관 자체의 누수 및 기계 내부의 심각한 곰팡이 오염\"이 확인됨. 기사는 해당 제품이 이미 단종되어 부품이 없으므로 \'위약금 없는 무상반품\' 보고서를 본사에 올리겠다고 확약함.

5월 11일 ~ 20일 (본사의 전산 방치 및 연락 회피): 5월 11일 서류 접수 완료를 확인했으나 , 이후 9일간 본사는 연락 한 통 없었음. 20일 소비자가 재차 항의하자 본사 상담사는 \"5월 11일 무상반환 접수 이후 본사 결제나 후속 진행 이력이 전혀 없이 멈춰있다\"며 방치 사실을 인정함.

5월 21일 현재 (최후통첩 무시 및 대금 청구): 소비자는 \"제품을 못 쓰니 당월 렌탈료 자동이체부터 중단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상담사는 \"그럴 권한이 없다\"며 거부함. 늦어도 21일까지 최종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조치를 취하겠다고 통보했으나, 기한인 오늘까지도 본사는 단 한 통의 연락도 없이 고의적인 회피를 지속하고 있음.

[제보자의 요구사항 및 고발 취지]
식수로 사용하는 정수기 내부에 곰팡이가 가득 피어 위생상 위해를 가했음은 물론, 본사 과실로 수리 불가(단종) 판정이 났음에도 계약 해지를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행위는 명백한 소비자 기만입니다.

[보유 중인 증거 자료]
현대유버스 본사 및 기사와의 총 7회 분량의 통화 녹취록 및 녹음 파일 원본 (기사의 단종 확인, 본사의 전산 방치 자인 음성 포함) 정수기 내부 배관 누수 및 곰팡이 오염 상태를 촬영한 현장 사진당장 식수를 해결하지 못해 매달 생수를 사 마시며 엄청난 물질적·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거대 렌탈 업체의 이 같은 무책임한 사후 관리와 갑질 행태를 철저히 취재해 공론화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 1

최고관리자 2026-05-21 23:45:00
해당업체의 부실한 제품관리에 매우 실망스러우시겠습니다.
관련규정 :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임대업의 경우 사업자에게 귀책사유가 있는 경우 사업자는 등록비 상당의 손해배상금액을 소비자에게 반환해야 하며 대신 소비자는 해지기간까지 실제 사용기간에 해당하는 월 임대료를 사업자에게 지급하면 된다 정하고있습니다. 이때 사업자의 귀책사유란 적정한 성능유지의무, 물품의 하자보수 또는 관리의무를 불이행하거나 소홀히 하는 경우와 품질의 현저한 저하로 물품의 관리 및 유지가 곤란한 경우를 말합니다. 필터교체나 A/S를 지연한 경우 지연한 기간만큼 렌탈서비스 요금의 감액이 가능하며, 이것이 재발할 경우(2회부터) 위약금 없이 계약해지가 가능합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