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역동적인 색동 형상을 꼬리날개 부분에 그려넣은 새 디자인 아시아나항공 1호기(B777)가 26일 오전 인천공항에 처음으로 도착, 승무원들이 새 항공기를 배경으로 손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기의 새 동체디자인은 전체적으로 흰색에 가까운 쿨 그레이(회색톤)를 입히고 아시아나의 색동이미지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새 CI 컬러와 조화시켜 색동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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