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농심은 뜨거운 물을 부어 젓기만 하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수프 '보노'를 내놨다. '보노'는 머그컵에 뜨거운 물을 부어 15초만 저어주면 부드럽게 녹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직장인, 학생 등 바쁜 현대인의 아침식사로 알맞다. 보노는 일본 아지노모도가 해외에서 전개하는 개별 포장 수프의 글로벌 브랜드다. 콘스프 19.1g 3개입, 포르치니버섯스프 14g 3개입, 펌킨스프 19.1g 3개입 각 2400~2700원 선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오아시스, 티몬 인수 불발…법원, 23일까지 강제인가 여부 검토 김동연 지사, 재난안전대책본부서 집중 호우 대응상황 챙겨..."인명피해 없도록 잘 대처해 달라" SC제일은행, 'SC제일 웰쓰세이버통장' 출시...거래 실적에 따라 금리 최고 2.8% 한화그룹, 경영지원실장에 여승주 부회장 내정...한화생명 신임 대표에 권혁웅·이경근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과 3300억 규모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 김동연 지사, 장마철 준비태세 강조...“재난 대응 철저할수록 생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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