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얼마전 고향인 충남부여에서 부모님이 김치와 쌀을 경동택배로 보내셨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김치가 터져 쌀과 김치에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택배 회사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의 잘못이고, 회사의 책임은 없다고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택배도중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회사에 책임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시는 부모님에게 모든 책임을 떠 넘기는 이 회사가 너무도 가증스럽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표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오픈마켓 할인의 민낯...정가 부풀려 '뻥' 세일 우리은행 글로벌 시장 광폭 행보...미국·폴란드 신규 개척 【분양현장 톺아보기】 아크로 드 서초, 분상제로 로또청약 예약 현대제철·동국제강 3분기 턴어라운드, 포스코 영업익 감소폭 둔화 보험사 '기본자본비율' 높이기 총력전...흥국화재·ABL생명 계획 없어 LG '씽큐앱'이 삼성 '스마트싱스'보다 개인정보 수집 많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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