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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CEO에 따르면 윤 부회장은 설문대상자 가운데 36명이 '베스트 10 CEO'로 꼽아 2002년 이 조사가 시작된 이래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윤 부회장을 '베스트 CEO'로 꼽은 응답자들은 세계적 브랜드 창출과 탁월한 리더십, 실적향상 등을 이유로 들었다.
이어 닉 라일리 전(前) GM대우 사장(35표), 이기태 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사장(30표), 이구택 포스코 회장(27표), 황창규 삼성전자 반도체부문 사장(25표)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고 월간 CEO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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