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나는 지마켓에서 '헬마' 러닝머신을 구입했습니다. 2대를 구매했는데, 2대 모두 한 달도 안되어서 고장이 났습니다. 헬마본사는 "결정권이 없다"며 계속 전화를 피하고 있습니다. 결정권자는 휴대폰도 받지않고 회사에서는 자택번호도 모른다고 합니다. 막말로 배째라는 식입니다. 정말 너무 억을하고 화가 납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성수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단독] LG생활건강, 뷰티 사업부 희망퇴직 단행...면세점 쇠퇴 자구책 HD현대, APEC서 '퓨처 테크 포럼: 조선' 개최...글로벌 조선업 미래 항로 제시 셀트리온, 3분기 영업익 3010억 원 '분기 최대'...램시마SC 등 고수익 제품 판매↑ '마비노기 모바일' 누적 다운로드 364만회, 목표치 '훌쩍'..."3000억 매출 넘었다" 조주완 LG전자 대표, '금탑산업훈장' 수훈…글로벌 경쟁력 강화 인정받아 오픈마켓 할인의 민낯...정가 부풀려 '뻥'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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