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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불러도 오지않는 옐로우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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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도불러도 오지않는 옐로우캡
  • 이성득 소비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6.11.30 13: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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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난주 금요일에 물품 교환을 위해 구매한 곳에 연락하니 옐로우캡으로 배송을 부탁한다고 해서 평택점에 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안오시더군요. 그래서 토요일에 연락하니 전화를 받지 않아 월요일에 전화했더니 일하시는 분이 그만둬 이유를 모른다는 말만 하더군요.

    다시 월요일에 와달라고 하니 화요일에나 올수 있다고 하길래 우선 연락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연락이 없더군요. 그리고 화요일 그날은 연락이 오겠지 했는데 역시나 안오더군요. 그래서 전화했더니 일하시는 분이 처음이라 못갔다고 하더군요. 그럼 연락을 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죄송하단 말만 하고 해결은 안해주시더군요.

    그리고 수요일 오늘 아침에 연락하니 그저 죄송하단 말만 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7시에 집에 있으니 그 시간에 오라고 하니 연락해 보고 연락준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연락이 없어 다시 10번 정도 전화한 끝에 통화되었는데, 바빠서 잊어버렸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불만을 말하니 회사 시스템이 그래서 오히려 제게 짜증까지 내시더군요. 7시에 온다고 해놓고 또 안오시네요. 정말 불쾌하고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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