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의 쇼핑몰이 아니라 판매자들의 쇼핑몰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건에 문제도 있고, 판매자의 고객응대가 좋지않아 반품처리하려고 했는데, 결제문제는 처리되지 않고, 벌써 20여일이 되고 있습니다. 반품처리했더니, 지난 토요일날 물건이 다시 왔더군요. 더군다나 토요일 오전에 담당자와 통화하고, 취소확인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협력업체를 제대로 선택해야하는게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연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2025 AI 포럼] “AI 다크패턴·딥페이크 규제 시급”…소비자보호 제도 마련 촉구 김동연 지사 “12·3 비상계엄 불법 쿠데타...경기도청 봉쇄 지시 거부” 부광약품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 CNS 신약개발기업 도약 목표” 이찬진 금감원장 "삼성생명 일탈회계, 국제회계기준 맞춰 입장 전달할 것" 크래프톤·넷마블·엔씨소프트·네오위즈 등, 지스타 2025서 신작 대거 선보여 AI 확산 속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금융사 내부 감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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