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물건을 반품처리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엔 반품이 안된다고 해놓고 가져가서는 택배비를 입금하라고 하네요. 올 때 2500원은 직접 주었죠. 가져갈 때 2500원, 다시 가져올 때 2500원, 합이 7500원입니다. 물건은 결제되어 있는 상태고, 물건은 다시 안주고, 택배비는 3배로 물고... 사람 살살 약올립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학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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