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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이번에 출시한 윈도 비스타용 와이드 모니터 2종은 20인치(모델명: 싱크마스터 CX206BW)와 22인치(모델명: 싱크마스터 CX226BW) 제품으로 20인치대 이상 와이드 모니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들이다.
삼성전자의 윈도 비스타용 와이드 모니터는 윈도 비스타의 수준있는 그래픽 디자인을 표현할 수 있도록 3000:1 고명암비와 2ms 빠른 응답속도의 최고의 성능을 갖추고 있음은 물론 고광택 피아노 블랙 컬러를 채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년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제품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마이크로소프트와 긴밀한 협업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를 통해 최적화된 제품성능과 디자인에서 윈도 비스타의 투명한 UI(User Interface)에 잘 어울리는 피아노 블랙 컬러를 채용한 와이드 모니터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윈도 비스타용 와이드 모니터 20인치(CX206BW)의 가격은 37만원, 22인치(CX226BW)의 가격은 43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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