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007년 새해 해맞이를 위해 강원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41만여 명에 이를 전망이다. 강원지방경찰청은 동해안 19개 시.군에서 열리는 해맞이 축제에 41만여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31일부터 1월 1일까지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 경찰은 해맞이 행사장 진입로와 동해안 국도, 스키장 주변 등 극심한 정체가 예상되는 구간에 경찰을 집중 배치해 교통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또 헬기를 이용해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 교통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위 "책무구조도 선제적 마련 바람직…제재 아닌 예방에 중점" 3일부터 금융사 지배구조법 개정안 시행…금융위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유도" 이복현 금감원장 "연말 인사, 연공서열 얽매이지 않고 성과중심 실시" 코웨이, CL지부와 '2024 임금 및 단체 협약 조인식' 진행 삼성바이오로직스, 美 제약사와 1조4637억 규모 CMO 계약 '역대 최대' 동국제약, 치아 밀도 높여주는 ‘덴트릭스 에나맥스 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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