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이야기도 좋습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소중한 기사가 될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제보 하나하나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독자 여러분은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을 직접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문의 이름도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입니다.
'황금돼지의 해' 정해년 새해에도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소비자 여러분에게 '제보의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분발하겠습니다.
소비자 독자, 회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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