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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선정-3]베스트 해결사 삼성전자-현대캐피탈-K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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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선정-3]베스트 해결사 삼성전자-현대캐피탈-KTF
  • 장의식 기자 jangeuis@consumernews.co.kr
  • 승인 2007.01.08 07: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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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2006년 10월10일 창간 이후 지난해 말까지 1000여 건의 소비자 제보를 접수했습니다. 소비자들은 제품의 생산과정, 유통 등에서 발생한 문제점이나 불만 등을 전화나 본보 '소비자 제보'난 등을 통해 제보했습니다.

    본보는 소비자 제보를 취재 보도하는 한편 해당 기업 등에 통보,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소비자 불만을 앞장서서 자발적으로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기업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보는 가장 우수한 '해결사'들을 선정했습니다.

    ‘베스트 해결사’에는 소비자들이 제보한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결함으로써 호평을 받은 ‘삼성전자 CS경영센터 글로벌 품질보증팀 고객상담실 소속 인터넷 VOC운영부(부서장 박종열)가, ‘굿 해결사’에는 현대캐피탈 홍보팀 도원석 차장과 KTF 홍보실 남승현 차장이 각각 선정되었습니다.

     '베스트 해결사'로 선정된 ‘삼성전자 VOC운영부’는 본보 '소비자제보'난에 접수된 소비자의 목소리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하여 파악하는 한편, 고객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함으로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굿 해결사'로 선정된 ‘현대캐피탈’ 도 차장은 본보에 제보된 사안을 현안별로 해당부서에 신속히 전달, 소비자들의 애로가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또 KTF 남 차장은 외출 중에도 PC방에 들러 소비자 불만사항을 체크하는 등 업무에 남다른 열의를 보였습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은 이번에 선정된 ‘해결사’들에게 소정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격려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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