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울산 남부경찰서는 8일 자위행위를 원하는 남자 손님에게 여성 인형을 대여해 준 혐의(음화반포 등)로 업주 김모(39)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울산시 남구 달동에 R인형체험방을 차린 뒤 남자 손님들로부터 1인당 2만5천원을 받고 여성 나체인형을 대여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인형체험방에서 여성 나체인형 5점 등 성인용품 80여 점을 압수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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