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상한 현역 군인이 집에서 요양을 하다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27일 오전 11시15분께 대전시 서구 갈마동 A(22) 하사 집 화장실에서 A하사가 가스배관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4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A하사가 근무 중 허리를 다쳐 집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으며 전역을 한달여 앞두고 있었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SK그룹, AI 앞세워 4번째 '퀀텀 점프' 나선다 우리은행, 폐지수거 어르신 위한 자활지원 사업 참여 농심 백산수, 매년 16%씩 성장하며 누적 매출 1조 돌파...품질 앞세워 제2의 도약 나서 신한SOL트래블 체크카드, 1년 3개월 만에 누적 이용액 3조 원 돌파 “낙동강 오염 원인 영풍 석포제련소”...환경단체·지역 정치권서 질타 빗발 제조사는 '자진 회수중' 이라는데...시커멓게 썩은 물티슈 아직도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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