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해외 쇼핑몰 등에서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는 과일 맛이 나는 속옷. 일명 ‘캔디 브라'라는 제품으로 사탕을 기본 재료로 브래지어와 팬티 등을 제작ㆍ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색적인 상품에 많은 소비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 쇼핑몰 측은 실제로 속옷 기능과 달콤한 330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목적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ㅎㅎ 소비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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