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청주 흥덕경찰서는 5일 단란주점을 운영하며 남성접대부를 불러 여자 손님들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하게 한 혐의(풍속영업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로 업주 박모(35)씨와 정모(24)씨 등 접대부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2월 3일 오전 3시께 청주 흥덕구 복대동 모 단란주점에 여성 4명이 찾아오자 정씨 등 접대부 2명을 불러 이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속칭 '홀딱쇼'를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청주 하복대 일대에 음란퇴폐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온라인몰서 추석 식재료‧선물세트 샀는데 배달 안 돼 발 동동 돈주고 구입한 ST유니타스 포인트 유효기간 3개월 뿐 [소소한 경영] JW중외제약, 환자 소소한 불편도 VOC회의 올려 LG CNS, 미국법인 매출 쑥쑥...클라우드 솔루션으로 시장 공략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TDF 신상품 출시 잇달아 G마켓 공격 모드로 태세 전환...고객 서비스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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