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막 입학하거나 새 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
저렴하고 품질좋은 물건을 사니 나도 좋고 아이의 기분까지 챙겨주면....
나를 기억할까나?
◆ 창신동ㆍ남대문 전문 상가
= 창신동 문구 전문시장은 종합 문구 도매점들을 비롯해 팬시용품, 학습 교재, 체육사, 완구 등 문구 관련 품목별로 도매점 100여 곳이 즐비하게 들어서 있다.
이곳에 가면 문구 관련 상품 가격을 비교해 가며 한번에 갖춰 구입하기에 좋다.
시중 가격보다 평균 30% 정도 저렴하나 도매시장이기 때문에 색종이 공책 스케치북 등은 낱권 구매가 어렵고 열권 한 묶음으로 구매해야 한다.
위치는 1호선 동대문역 4번 출구로 나와 이스턴호텔 뒤편.
남대문 알파문구센터는 총 300평 규모 종합문구상가로 완구 팬시 포장지 학용품 사무용품 바인더 등을 도소매로 판매한다. 남대문시장 입구 대한화재보험빌딩 뒤편에 있며 주변에 미술 제도용품 전문점도 10여 곳 성업중이다.
◆ 백화점ㆍ할인점
= 롯데백화점 미아점 등 7개점에서는 2월 9일부터 22일까지 `학생ㆍ아동 가구 제안전`을 연다. 안데르센, 플렉사 등 유명 가구 브랜드를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삼성 LG 등 국내 브랜드는 물론 후지쓰 도시바 등 외국 브랜드의 다양한 모델과 2007년형 신제품 40여 종을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카트라이더 학생 가방을 3만5000~4만8000원에, 헬로키티 실내화는 500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2월 7일까지 신학기 가방, 학습지, 의류 등 신학기에 필요한 관련 용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출처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td1040&logNo=300138908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