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7일 세금 독촉을 받지 않기 위해 팔아넘긴 차를 도난당했다고 신고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로 유모(39)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2004년 12월 19일 자신이 운영하던 여행사가 자금난에 시달리자 자신의 승용차를 김모(43)씨에게 대포차로 팔아넘긴 뒤 세금 독촉을 받지 않기 위해 도난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대 7.3% 금리 주는 '장병내일준비적금'...기업·국민은행 높아 롯데하이마트, 1인 가구 라이프스타일 담은 신개념 매장 '더나노스퀘어' 오픈 삼양사 상쾌환, 일본 3대 편의점 ‘로손’ 입점..."해외 판로 확대 속도" 먹고·보고·즐기는 진정한 식품문화축제...’NS 푸드페스타 2024 in 익산’ 성료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 서울 청계천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 실시 한미사이언스, 11월 임시주총서 이사회 총원 확대‧신규 이사 선임‧자본준비금 감액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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