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2일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여고생을 유인해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정모(34)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8시께 부산진구 부전동에서 걸어가고 있는 강모(17.여고3년)양에게 "얼굴이 예쁘니 연예인을 시켜주겠다"며 접근해 여관으로 유인,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수기용 배달 생수통 10개 중 5개서 '녹조' 발생…"마셔도 되나" 소비자 불안 호소 우리은행, 장원영 모델로 등장하는 퇴직연금 광고 공개 조각투자 유통플랫폼, KDX·루센트블록·NXT 예비인가 신청 대한항공, 제3회 ‘세이프티 데이’ 행사 개최...조원태 회장, "안전은 최고의 가치" 카드사 3분기 민원건수 절반가량 감소...티메프 사태 기저효과 영향 '컬리뷰티페스타 2025' 개막..."5개의 정원에서 나만의 아름다움 발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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