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5일 오전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의 결의안에 대해 "사실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 의결이 되더라도 사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미 하원 청문회에서 이뤄진 증언 중 어떤 것도 확고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대표단과 협력 확대 논의 SK온·SK엔무브 합병..."재무구조 개선해 토털 에너지 회사로 도약" 한국소비자연맹 "자동차보험 표준약관 개정안, 시행 재검토 촉구해야" 광동제약, ‘제주삼다수’ 위탁판매 4년 더...전국 단위 유통망 높게 평가 [현장] '저금리 자금 조달' vs. '조합 친화'...삼성물산-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제안서 들여다보니 신한은행·KB국민은행 등 4개사 상품 상생금융 우수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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