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가 아들 조단과 함께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한다.
6일 방송되는 무릎팍도사(강호동, 유세윤, 올라이즈 밴드)에 출연한 그의 고민은 '저 진짜로 유명해지고 싶어요'였다.
특히, 마이애미와 LA에서 보낸 파란만장한 청소년기를 설명하며 "안젤리나 졸리와 고등학교 동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아내인 윤미래와 아들 조단에 대한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사진-MBC)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