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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앨범재킷 굴욕..'Oh! CD가 얼굴 절반이상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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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앨범재킷 굴욕..'Oh! CD가 얼굴 절반이상 가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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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태연, 티파니, 제시카, 수영, 윤아, 효연, 유리, 서현, 써니)의 2집 정규앨범 재킷이 논란이 되고 있다.

앨범 재킷에 고정된 CD가 멤버 효연의 얼굴을 가려 팬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것.


플라스틱 CD 케이스가 별도로 없고 북(Book) 방식으로 앨범 재킷을 만들었기 때문에 효연의 얼굴이 절반이상 가려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네티즌들은 "멤버를 배려하지 못한 행위다", "소녀시대 9명 전원이 주인공인데 어떻게 엘범 재킷을 저렇게 만들 수 있느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계자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소녀시대는 2집 앨범 공개와 함께 ‘Oh(오)’ ‘별별별’ 등이 음악전문 사이트 몽키3의 실시간차트 1위부터 6위를 휩쓰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있다. (사진-소녀시대 2집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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