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롯데마트가 3일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47호점 안성점을 오픈했다. 안성점은 영업면적 4600평 규모로 쇼핑과 문화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커뮤니티 할인점으로 꾸며진다. 지상 1층 전체는 영업매장으로, 2층은 각종 편의시설과 문화센터 등으로 구성했다. 대형 서점, 푸드코트, 문화센터, 패션 아웃렛, 패밀리레스토랑 등이 입점해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증권사 상반기 순이익 22% 증가…한투 1위, 미래에셋·키움 뒤이어 친환경 농가 찾은 김동연 지사, "경기도 친환경급식 후퇴는 없다" 이찬진 금감원장 내정자, 참여연대 출신의 복지전문가...포용금융·소비자보호 무게 실릴 듯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 후보 발탁 배경은?...정통 경제관료 출신 금융전문가로 안정적 정책운용 기대 김동연 지사, "'스타트업 천국' 경기도에 온 서강대 환영" 메리츠금융지주 "세법 개정안, 감액 배당 관련 정책 변화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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