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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도 '조조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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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도 '조조할인'
  • 뉴스관리자 www.csnews.co.kr
  • 승인 2006.10.13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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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화점들이 가을 정기 세일기간 조조할인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신세계 본점은 13∼15일 9층 이벤트홀에서 매일 첫 구매고객에게 신사복 등을 절반값(정상 할인율 10∼30%)에 판다. 셔츠와 타이의 경우 하나를 덤으로 준다.

    현대백화점 천호점도 아침 고객을 잡기 위해 13∼15일 오전 10시30분∼낮 12시 1만5000원짜리 넥타이와 2만원짜리 셔츠를 선보인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12∼14일 오전 10시30분∼11시 스카프, 벨트, 카디건, 티셔츠, 구두, 재킷, 모자 등을 50∼85% 싸게 판다.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13∼17일 4층 매장에서 MLB 등 8개 브랜드에 한해 첫 구매 고객에게 절반가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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