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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크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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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크림을 말한다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6.11.14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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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번 들어도 한 번 직접 보는 것만 못하다는 옛말은 백번 옳은 말씀이다.

    하지만 모두 사용해보고 구입해 볼 수도 없는 노릇. 그래서 우리가 선택한 것은, 직접 사용해본 고객들의 사용후기를 통해 알아보는 생생한 자우크림의 실체 파헤치기다.

    `건조하고 차가운 날씨에 점점 생기를 잃어가는 피부. 피부의 변화는 계절이 바뀌는 바로 이 시점을 기점으로 점점 가속화 되어 가고 있다. 그럴 때에 절실히 필요한 것이 바로 특별한 크림이 아닐까.

    아무리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지 않는 여성이라고 해도 겨울만 되면 하나쯤 구입하게 되니 이 계절의 베스트 셀러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평범한 베스트 셀러가 아닌 특별한 제품을 찾는다면 이 제품에 주목해도 좋다. 일반 영양 크림 그 이상의 것, 바로 최고의 약재 중에서 선별된 음의 약재인 송로버섯과 양의 약재인 흑삼을 주성분으로 하여 피부 속부터 충만하고 조화로운 수분기와 윤택함을 채워주고자 한 수려한의 자우크림은 탄력감 있고 활력 있는 젊은 피부로 되돌려주는 제품이다.

    고전적인 한방의 처방을 그대로 담은 듯한 은은하면서도 부드러운 향, 매끄럽고 부드러운 발림성 등이 더해진 자우크림. 과연 실제 고객의 만족도는 어느 정도일까? 실제 사용해본 고객들이 직접 사용 후의 느낌을 말해 주었다.

    ▲김미은(35ㆍ경기도 수원시ㆍ 직장인)씨=확실히 다른 제품과 틀리더군요. 수려한 자우크림은 쫀득하니 피부가 잘 받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 향도 한약냄새가 나는 것이 흑삼과 송로버섯이 들어서 그런지 냄새만으로도 피부에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제가 건성피부라 계절이 바뀌는 때에는 영양크림을 듬뿍 발라야 얼굴의 갈라짐(트임)이 없어요. 특히 아이를 낳고 나니까 더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자우 크림은 다른 화장품의 사용의 필요성을 못 느끼게 해줍니다. 나이든 엄마들이나 피부 탄력을 잃은 출산 후 엄마들에게 강추합니다.

    ▲최정원(29ㆍ서울시 강남구ㆍ 자영업)씨=어느 정도 나이가 드니 계절따라 피부가 점점 민감해져서 잡지에 실린 뷰티 기사를 더욱 관심 있게 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알게 된 게 바로 이 ‘자우크림’. 피부가 좀 민감한 편이라 잘 안 맞는 걸 쓰면 금방 얼굴이 난리가 나기 때문에 솔직히 처음에는 좀 망설였습니다.

    그래서 수려한을 쓰는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후회하지 않을 거라고 하더군요. 한약 성분이라 트러블도 없고 바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진다나요. 설마 했는데 과연이더군요. 원래 한약냄새를 좋아하는 터라 향도 너무 맘에 들었고요, 얼굴에 바르고 하룻밤 자고 일어났더니 다음날 아침 피부가 몰라보게 촉촉해 졌더라구요.

    이제 겨울이 다가와도 걱정 하나도 안 된답니다. 이 자우크림 하나면 다 해결될 걸 알거든요. 저 수려한 팬 됐어요.

    ▲임영준(서울시 서초구ㆍ45ㆍ주부)씨

    늦둥이를 낳고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이 때문에 제 피부에 신경 쓰기가 더 힘들어져서 같은 아파트 제 나이 또래의 주부들의 피부보다 탄력과 윤기, 촉촉함이 모두 다 날아버린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는 계절에는 더 하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히 자우크림 샘플을 얻게 되어서 사용해 본 뒤로는 피부가 확~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바르는 감촉도 부드럽고, 향도 은은하고, 무엇보다 한방 성분이라서 아이한테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렇게 한 이틀 꾸준히 바르다 보니까 가뭄에 찌들어 있던 피부가 점점 생기를 찾아가는 듯 하더라구요.

    지금은 정품을 사서 쓰고 있습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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